공유하기
임금이 적은 것에 불만을 품고 회사에 있던 구리를 빼내 고물상에 팔아오던 직원이 철창행.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 5월 경북 고령군 자신의 회사에서 주물제조용으로 보관하고 있던 구리 891kg(560만 원 상당)을 빼돌려 인근 고물상에 12차례에 걸쳐 판 혐의로 L씨(42)에 대해 1일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자신보다 늦게 들어온 사람보다도 월급이 적자 홧김에 일을 저질렀다고.
김태진기자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