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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체육회는 11월1일 오후 대구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의 해단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 체전 3관왕에 오른 양궁의 장혜진(계명대)이 다관왕상을 받고 대구체고 사이클팀의 홍용선 감독이 지도자상, 황대원 대구보디빌딩협회장이 공로상을 받는 등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