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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규(49) 대한주택관리사 대구시회 신임 회장은 "오랜 시간 준비한 아이템과 체험을 바탕으로 대구 주택관리사의 권익 신장과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5일 대한주택관리사 대구시회 정기총회에서 제3기 임원선출 투표를 통해 당선된 임 신임 회장은 경북 군위 출신으로 한국아파트신문 기자와 (사)녹색환경봉사단 부단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대구시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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