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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미술관(구 한성갤러리)는 오는 12월 20일까지 '개점 20주년 기념 소장전'을 연다. 갤러리에서 소장해온 남농 허건, 운보 김기창, 유산 민병갑, 월전 장우성, 산정 서세옥(한국화) 등과 이한우 김종하 박석호 하반영 이태길 서창환 강우문 허용 남충모 문상직(서양화) 등의 중견작가들 작품을 선보인다. 수석 500여 점도 함께 전시한다. 053)423-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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