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권 현안사업 공동대처 논의

입력 2007-10-23 09:45:23

포항.경주.영천.영덕.울진.울릉군 등 경북 동해안 6개 자치단체 시장·군수로 구성된 동해권 행정협의회(회장 백상승 경주시장)는 22일 오후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정기회를 갖고 지역현안사업에 공동 대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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