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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병원장 이상흔)은 19일 장례식장 리모델링 개소식을 가졌다. 10억 원의 공사비를 들여 새롭게 단장한 장례식장은 기존 11개 분향실을 9개로 줄이는 대신 면적을 넓히고 인테리어를 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