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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인의 날(10월5일)을 기념하기 위해 입국한 브라질, 멕시코 등 남미지역 동포 차세대 리더 20명이 18, 19일 이틀간 포항 해병대 1사단에서 모국 체험행사의 하나로 병영입소 교육을 받고 있다. 유격, 상륙용 고무보트, 장갑차 탑승훈련 등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한 이들은 "해병대를 통해 모국의 소중함을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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