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제철을 맞은 '영천머루포도(MBA)' 출하가 한창이다. 머루포도는 기후관계로 영천과 경산 등 일부 지역에서만 생산되고 있으며, 여름철에 주로 생산되는 켐벨과 거봉포도와는 달리 10월 중 수확한다.
이 포도는 신맛의 켐벨포도와 단맛을 내는 거봉포도의 중간 맛을 내며 당도가 높다. 15일 영천시 화남면 한 포도농가에서 알이 꽉 찬 머루포도를 수확하느라 농부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댓글 많은 뉴스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