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격포탄으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발견돼 경찰과 군이 조사에 나섰다.
13일 오전 3시쯤 대구시 북구 매천동 한 편의점 화단 옆에서 편의점 주인 이모(46) 씨가 신문지에 쌓여 있는 6.8㎝ 크기의 총유탄 1개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총유탄이 6·25 전쟁 당시 미군이 사용하던 박격포탄으로 추정하고 영천 제2탄약창에 넘겼다.
이상준 all4you@msnet.co.kr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