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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주변 인도와 골목이 '컬러풀'해진다. 서구청은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12월까지 구청 육교∼대구지방가정법원 앞 인도 환경개선사업과 구청 육교∼대평리시장 입구(일명 막도랑길)의 수종 교체사업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구청 앞 인도의 가로수, 분수 등에 야간경관 조명을 달아 빛이 흐르는 가로공원으로 만들고 막도랑길의 양버즘 나무를 청단풍으로 바꿔 심어 낙엽 거리 등으로 특화한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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