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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현 운난시 하야미 유이치(뒷줄 오른쪽에서 5번째) 시장과 스야마 기치로 운난시 일·한 친선협회장 등 운난시 한국방문단 일행이 10일 오후 매일신문사를 방문, 신문전시관 등을 견학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