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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경북도에서 처음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들의 편의를 위해 저상버스를 도입했다. 군은 10일부터 군내에서 운행되고 있는 버스 25대 가운데 2대를 휠체어 승하차가 가능한 저상버스로 교체해 운행한다.
안성규 부군수는 "도내선 처음으로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해 저상버스를 도입한 만큼 이들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더욱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령·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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