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100여 명, 울진 송이축제서 체험

입력 2007-10-01 10:00:05

지난 28~30일 울진에서 열린 송이축제에 참가한 미8군 제19지원사령부 메이슨 사령관과 덩컨 주임원사 일행, 일본 고토우라정 야마시타 이치로 부정장과 쿠쿠모토 무네토시 의회 의장 등 외국인 100여 명이 직접 캔 송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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