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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6시 10분쯤 대구 중구 시장북로 모 찜질방에서 불이 나 찜질방 내부와 집기 등을 태워 1천5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다.
또 지난 29일 오후 10시 10분쯤 대구 동구 괴전동 한 통신회사 케이블 야적장에서 불이 나 광섬유케이블 21개 등을 태워 1천5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꺼졌다.
장성현·서상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