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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이 간병사 처우 문제 등을 놓고 간병단체가 소속된 공공서비스노조와 2개월여 동안 갈등을 빚어온 끝에 19일 합의했다.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양측은 병원이 환자 및 보호자가 간병 문의를 할 경우 합법적인 10개 간병단체의 정보와 모든 간병단체에 공평하게 식사와 탈의실 등 편의를 제공하는데 합의하고, 간병단체는 점심시간 농성을 해제키로 했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