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999년 대금과 피아노라는 장르를 만들어 초연한 이수준(사진)의 세 번째 독주회가 21일 오후 8시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금까지 선보인 '대금과 피아노'곡 이외에 새로 작곡·편곡한 곡들을 관객들과 더불어 추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입장료는 전석 1만 5천 원.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