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999년 대금과 피아노라는 장르를 만들어 초연한 이수준(사진)의 세 번째 독주회가 21일 오후 8시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금까지 선보인 '대금과 피아노'곡 이외에 새로 작곡·편곡한 곡들을 관객들과 더불어 추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입장료는 전석 1만 5천 원.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