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성서경찰서는 18일 구이집으로 위장해 회원제로 사행성 오락실을 운영한 혐의로 업주 J씨(40) 등 5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달 말부터 구이집으로 위장한 뒤 200㎡ 규모의 게임장에 53대의 게임물을 설치, 폐쇄회로 TV를 통해 단골만 골라 입장시키는 수법으로 2천여만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TK통합 본격화…"2026년 7월 'TK특별시' 출범 공동합의" [영상]
[정경훈 칼럼] ‘한국전쟁은 대리전’? 지적 게으름인가 오만인가
與 이상규 당협위원장 “한동훈, 수도권 포기 책임지고 사퇴해야”
TK행정통합 21일 합의문 서명…통합 후속 절차 탄력 (종합)
"尹·韓 면담, 보수 단결해 헌정 정상화·민생 챙기는 계기 삼아야"
댓글 많은 뉴스
TK통합 본격화…"2026년 7월 'TK특별시' 출범 공동합의" [영상]
[정경훈 칼럼] ‘한국전쟁은 대리전’? 지적 게으름인가 오만인가
與 이상규 당협위원장 “한동훈, 수도권 포기 책임지고 사퇴해야”
TK행정통합 21일 합의문 서명…통합 후속 절차 탄력 (종합)
"尹·韓 면담, 보수 단결해 헌정 정상화·민생 챙기는 계기 삼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