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성서경찰서는 18일 구이집으로 위장해 회원제로 사행성 오락실을 운영한 혐의로 업주 J씨(40) 등 5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달 말부터 구이집으로 위장한 뒤 200㎡ 규모의 게임장에 53대의 게임물을 설치, 폐쇄회로 TV를 통해 단골만 골라 입장시키는 수법으로 2천여만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