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남이공대에서 행정직원으로 26년간 근무한 뒤 최근 명예 퇴직한 이영백(57) 씨가 대학 직원으로서의 소회를 담은 책을 펴냈다. 이 씨는 최근 이 '오목렌즈'란 책으로 명예퇴임 기념 출판회를 가졌다. 이 책에는 이 씨가 대학 직원으로서 경험했던 전문대의 현실과 제도 개혁방안, 동남아 등지 기행문, 수필 등을 담고 있다.
김병구기자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