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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7시 5분쯤 대구 북구 칠성동 한 주택에서 LP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사고가 발생, Y씨(60)와 아들(29)이 얼굴과 팔, 다리 등에 1, 2도 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16일 이사온 Y씨가 가스를 새로 설치한 뒤 음식을 만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가스누출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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