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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에 사는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국제결혼 이주여성 20여 명은 13일 선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석 명절 음식만들기 체험 행사를 갖고, 생선전, 야채전, 탕국 등을 직접 만들어봤다. 이들 중 상당수는 한국으로 시집 온 후 추석을 처음 맞는다.
이들 이주여성들은 구미YMCA가 선산터미널에서 운영하는 '이주여성을 위한 어울림교실' 에 참여, 한글 교육을 비롯한 생활문화 등을 배우고 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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