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미지역에 사는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국제결혼 이주여성 20여 명은 13일 선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석 명절 음식만들기 체험 행사를 갖고, 생선전, 야채전, 탕국 등을 직접 만들어봤다. 이들 중 상당수는 한국으로 시집 온 후 추석을 처음 맞는다.
이들 이주여성들은 구미YMCA가 선산터미널에서 운영하는 '이주여성을 위한 어울림교실' 에 참여, 한글 교육을 비롯한 생활문화 등을 배우고 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