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3일 0시 40분쯤 대구 중구 전동 중부경찰서 인근 도로에서 J씨(24)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가로수와 가로등을 잇달아 들이받은 뒤 뒤집혔다. 이 사고로 J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당시 J씨의 혈중 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치인 0.097%인 점으로 미뤄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다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