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3일 0시 40분쯤 대구 중구 전동 중부경찰서 인근 도로에서 J씨(24)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가로수와 가로등을 잇달아 들이받은 뒤 뒤집혔다. 이 사고로 J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당시 J씨의 혈중 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치인 0.097%인 점으로 미뤄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다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