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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를 감시하고 유통에 반대하는 단체가 만들어졌다.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대구경북 시도민 감시단'은 13일 대구 달서구 이곡동 이마트 성서점 앞에서 발대식을 갖고,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과 함께 대형소매점의 미국 쇠고기 유통을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 감시단은 달서행복생협, 전국한우협회 등 21개 단체로 구성됐는데, 지속적으로 미국산 쇠고기 불매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김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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