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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태성은)는 "지난 6일 오전 3시에 냉각재 시료 채취관의 미세한 결함으로 발전을 정지했던 월성 4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의 원인 점검 및 정비가 완료돼 7일 오후 11시 50분부터 발전을 재개, 8일 낮 12시 10분에 100% 출력에 도달, 정상 운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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