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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7시 4분쯤 대구 중구 동산병원 주차장에 있는 창고에서 불이 나 장례식장용 냉장고 8대와 차량 3대 등 1천9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