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6일 오전 11시 45분쯤 경남 합천군 쌍백면 삼리마을에서 이 마을 주민 K씨(69)가 밭에서 일하다 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이날 오전 밭에서 일하던 중 머리 부위를 벌에 쏘였으며, 집으로 돌아온 뒤 의식을 잃자 부인(67)의 신고로 출동한 119 구급차량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오후 2시쯤 숨졌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msnet.co.kr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