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북부경찰서는 23일 술에 취해 경찰서 지구대에서 욕설을 하고 속옷을 벗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J씨(46·서구 비산동)를 입건. 경찰에 따르면 J씨는 22일 오후 9시쯤 대구 북구 노원동 한 공원에서 술에 취해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연행됐으나 지구대에서도 여성 경찰관 앞에서 속옷을 벗고 심한 욕설을 하는 등 1시간가량 난동을 부린 혐의라고.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