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일 오후 6시 50분쯤 성주군 가천면 법전리 대가천 포천계곡에서 친구들과 물놀이하던 L씨(25·영덕군 축산면)가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같은 회사에 근무하던 친구와 물놀이를 왔다가 바위 위에서 수심 3m가량 되는 계곡물에 뛰어내린 뒤 헤엄쳐 나오지 못하고 숨졌다는 것.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이재명 다시 보이네 와"…참사 후 커뮤니티 도배된 글 논란
"헌법재판관, 왜 상의도 없이" 국무회의 반발에…눈시울 붉힌 최상목
전광훈, 무안공항 참사에 "하나님이 사탄에게 허락한 것" 발언
음모설·가짜뉴스, 野 '펌프질'…朴·尹 탄핵 공통·차이점은?
임영웅 "고심 끝 콘서트 진행"…김장훈·이승철·조용필, 공연 취소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다시 보이네 와"…참사 후 커뮤니티 도배된 글 논란
"헌법재판관, 왜 상의도 없이" 국무회의 반발에…눈시울 붉힌 최상목
전광훈, 무안공항 참사에 "하나님이 사탄에게 허락한 것" 발언
음모설·가짜뉴스, 野 '펌프질'…朴·尹 탄핵 공통·차이점은?
임영웅 "고심 끝 콘서트 진행"…김장훈·이승철·조용필, 공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