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와 대구의 회전' 참석

입력 2007-08-20 10:21:23

◇이영륭 계명대 미술대학 명예교수는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대구·히로시마 자매도시 결연 10주년 기념 일본과 한국 화가들의 '히로시마와 대구의 회전' 개막식 참석차 화가 6명과 함께 출국해 25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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