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문경경찰서는 19일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은 오모(20·농암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오 씨는 지난 18일 오전 2시쯤 농암면 정모(71) 씨 집에 담장을 넘고 침입해 인기척에 놀라 잠이 깬 정 씨를 결박한 후 현금 5만 7천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오 씨는 집행유예 상태로 용돈을 구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