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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16, 17일) 열대야가 예상된다. 예부터 '잠이 보약'이라고 했는데, 열대야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면 몸이 천근만근이 된다. 덥다고 시원한 곳을 찾아 밤늦게까지 자리를 깔고 맥주나 음료수 등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은데, 잠시 더위를 잊을 순 있겠지만 숙면에는 방해가 될 수 있다. 차갑지 않은 물로 샤워를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겠다.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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