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TV 보내기' 협약 조인식

입력 2007-08-14 10:03:59

KBS 대구방송총국(총국장 윤덕수)과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변태석)는 13일 오전 11시 KBS대구방송총국에서 난시청지역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의 낡은 TV수상기를 교체해주는 '사랑의 TV 보내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하고,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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