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2일 오후 2시쯤 울진 근남면 진복리 바닷가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상주경찰서 소속 박모(43) 경사가 실종된 지 1시간여 만에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동호회원 한 명과 함께 바다에 들어간 박 경사가 갑자기 사라졌다가 1시간여 뒤 숨진 채 발견됐다는 것. 경찰은 동호회 회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