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북부경찰서는 술값을 안내려고 상습적으로 술병으로 자해한 J씨(36·서구 비산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 1월 21일 오전 1시쯤 서구 비산동 한 술집에서 "술값 10만 원이 없다."며 맥주병을 깨뜨려 자해하며 협박하는 등 같은 방법으로 6차례 걸쳐 30만 원 상당의 술값을 주지 않은 혐의라고.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