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위한 한여름밤의 음악회' 15일로 연기

입력 2007-08-11 09:21:13

11일 오후 8시 팔공산 동화지구 분수대공원에서 예정됐던 대구음악협회 주관 '시민을 위한 한 여름밤의 음악회'가 날씨로 인해 이달 15일로 연기됐다. 18일 오후 8시 신천변 특설무대(대백프라자 맞은편)에서 계획된 2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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