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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0시 40분쯤 대구 D병원에서 관장검사를 받던 A양(11)이 갑자기 호흡을 멈춰 경북대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경찰은 "밥을 먹다 이상 증세를 보여 D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관장 검사를 했다."는 A양 부모의 말에 따라 8일 오전 11시 부검을 벌이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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