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후방지역 실무단 회의

입력 2007-08-07 10:11:40

육군 2군사령부(군사령관 대장 박영하)는 6일 한·미 군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후방지역 실무단(CRAWG)회의를 가졌다. 연합후방지역 실무단 회의는 유사시 효과적인 한·미 연합작전태세를 공고히 하기위해 한국군의 제안에 따라 지난 1994년부터 연1~2회 실시해오고 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