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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옛 삼성상용차 부지(64만㎡)가 친환경 첨단산업단지로 재개발됐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최근 20여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 단지내에 2만㎡의 근린 공원과 산책로, 운동 시설 등을 설치했다. 도개공은 "빗물 재활용 시스템과 태양광 이용 가로등 설치 등 단지 설계부터 시공까지 산업 단지로서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 공법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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