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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육회 소프트볼팀(감독 황창근)이 '제3회 순천시장기 국제여자소프트볼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섰다.
고등부 7개팀과 대학·실업·외국팀 6개가 참가, 27일부터 4일간 전북 순천시 강남여고와 북초교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경북체육회 소프트볼팀은 일본 야스다고교를 8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 상지대를 4대0으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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