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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1시쯤 대구 북구 산격동 한 아파트에서 C씨(60)가 숨져 있는 것을 아내(56)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고엽제 후유증을 심하게 앓아 건강이 좋지 않았으며 최근에는 제사에도 참석하지 못할 정도로 몸이 불편했다는 유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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