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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농협(조합장 백덕길)은 대구 동구 신천3동 벽산 솔렌스 힐 상가(옛 KBS대구총국)에 신천지점을 확장이전했다고 30일 밝혔다. 동대구농협은 지난달 말 현재 총자산 8천893억 원, 지점 13곳, 하나로마트 3곳, 물류사업소 1곳 등을 갖고 있다. 예수금 및 대출금 등 신용사업 규모가 1조 4천억원에 이른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