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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판매경쟁이 대구·경북지역 대형마트에서도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미FTA 저지 대구·경북운동본부는 26일 오후 대구 이마트 칠성점 앞에서 대형마트의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상철기자 finder@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