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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일반인들로 구성된 '금호강 환경탐사대'가 금호강의 생명력을 찾아 나섰다. 24일 오전 포항시 죽장면 금호강 발원지 가사천에서 탐사대원들이 발대식을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주관으로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탐사에서 대원들은 도보와 보트를 이용해 낙동강 합수지점까지 금호강 주변의 환경 및 수중 생태 등을 탐사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계획이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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