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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는 오는 10월 독일 헬브뤼게 재단의 지원을 받아 '장애아 통합교육-아동행동치료'를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을 갖기로 했다.
이 학과 이길동·이현순 교수 등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독일 헬브뤼게 재단 '뮌헨 어린이센터'를 방문해 몬테소리 테라피 접근법과 관련한 연수(사진)를 받은 뒤 이 재단 총재인 헬브뤼게 박사를 만나 국제심포지엄을 갖는데 합의했다.
김병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