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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북대 중앙도서관 앞에서 한 학생이 분실을 우려해 가로수 나무에다 자전거를 묶고 있다. 경북대에서는 자전거 보관대 부족으로 인한 도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