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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 경내에서 돌탑을 정성스레 쌓고 있는 소녀들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옆에서 거들어 주는 친구의 모습이 참 보기가 좋더군요.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동심을 간직하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영신(대구시 수성구 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