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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대낮에 흉기를 들고 가정집에 침입해 금품을 뺏은 혐의로 서모(25·울산) 씨 등 20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인터넷 카페 동호회에서 만나 범행을 모의한 뒤 19일 오후 3시 15분쯤 경주시 외동읍 김모 씨 집에 침입해 김 씨의 남편을 폭행하고 7만 원 상당의 금품과 휴대전화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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