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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저동마을 앞 포구 물량장 주변 등 섬 전역에서 산나물을 뜯어 삶아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섬에서는 삼나물·참고비·부지깽이·취나물·더덕 등 5종류의 산채를 생산해 41억 1천400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울릉산채동우회 농가들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아 인기를 얻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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