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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제헌절)의 징검다리 연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가운데 15일 대구국제공항 출국장은 해외로 떠나려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