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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대구협회장기타기 종별 농구대회에서 정동고 선수들이 손을 뻗쳐 대륜고 선수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정동고가 대륜고를 38대25로 눌렀다.
이상철기자 finder@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