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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악연맹(회장 김윤수) 소속 송준교(34) 대원이 지난 5월 31일 엄홍길 대장과 함께 히말라야의 로체샬 남벽 정상을 등정하고 6월 14일 무사히 귀국한 뒤 구미산악연맹관계자들과 29일 구미시청을 방문, 남유진 시장 등으로부터 영접을 받았다.
구미시 산악연맹소속 송준교 대원은 팀이 로체샬 남벽을 오르기 위한 캠프2(해발 6천800m) 루트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구미·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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